매일 야근에 지친 몸으로 퇴근하던 어느 날, 계단을 세 층만 올라가도 숨이 차는 제 자신을 보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그렇게 시작한 헬스 기록을 이 블로그에 하나씩 남겨보려 합니다.
1. 헬스를 해야 하는 이유
매년 건강검진 결과지에 적힌 숫자들이 조금씩 나빠지는 걸 보면서, 그리고 회사 계단에서 숨이 차오르는 걸 느끼면서 “지금 안 하면 평생 안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헬스의 장점
- 체력 회복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직장인일수록 기초 체력이 빠르게 떨어지는데, 근력 운동은 이를 되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 — 무게를 드는 동안만큼은 업무 생각이 끊기고, 운동 후 개운함이 스트레스를 씻어줍니다.
- 자세 개선 — 등과 코어 근육을 키우면 거북목, 굽은 등 같은 직장인 고질병이 눈에 띄게 나아집니다.
- 자신감 — 몸이 달라지는 걸 직접 느끼면 일상의 자신감으로도 이어집니다.
헬스를 왜 해야 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채널
2. 실제로 내가 한 운동
아직 제 운동 사진이나 영상은 따로 준비하지 못했어요. 대신 제가 실제로 참고하며 따라 했던 초보자용 루틴 영상을 공유합니다. 나중에는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이 부분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유튜브에서 본 루틴을 그대로 따라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바벨을 잡아보니 자세부터 엉망이었습니다. 벤치프레스는 빈 바(20kg)조차 버거웠고, 스쿼트는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문제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첫 한 달은 무게를 늘리기보다 자세를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3가지
- 무게 욕심 — 자세가 안 잡힌 상태에서 무게부터 올리면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회복 무시 — 매일 같은 부위를 훈련하면 오히려 성장이 더뎌집니다. 휴식도 훈련의 일부입니다.
- 기록 안 하기 — 오늘 몇 kg을 몇 번 들었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성장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3. 나의 변화
거창한 목표보다는 꾸준함에 무게를 두려고 합니다. 우선 3대 운동(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합계 300kg을 1차 목표로 잡았고, 매주 헬스장에 다녀온 기록과 식단 관리 이야기도 이 카테고리에 차근차근 남길 예정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댓글로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